한동훈 법무부장관 부인, 배우자 진은정은 김앤장 미국변호사 연봉은 20억 한동훈과 20배 차이 예상

한동훈 법무부장관 부인, 배우자 진은정은 김앤장 미국변호사 연봉은 20억 한동훈과 20배 차이 예상

윤석열 정부의 새로운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될 한동훈의 배우자, 진은정 씨에 대한 정보입니다.

한동훈 부인 진은정

한동훈과 진은정은 서울대 법대 캠퍼스 커플

1남 1녀의 자녀가 있다.

 

진은정은 2009년부터 김앤장에 근무중이며, 미국법인 파트너변호사(임원급)로 연봉은 180만 달러(20억) 수준이라고 알려져 있음(개인적으로 상당히 부풀려진 정보라고 본다. 성공수당의 제외하곤 5억 정도일 듯)

 

진은정 변호사의 주요 분야는 인사, 노무, 제약, 의료기기, 식품, 화장품, 환경 분야

 

진은정은 1978년, 한동훈은 1973년생 5살 차이

진은정은 44세, 한동훈은 49세

 

진은정의 부친은 진형구 전 대전고검 검사장. 위에 나와있듯이 지금은 미국 로펌에서 떼돈을 벌고 있으신 분

 

한동훈에게 뇌물이 안 박히는 이유가 든든한 처가 때문이라는 썰이 있다.

 

모든 걸 다 가진 남자라고 불리는 한동훈. 그를 시기한 자들이 머리는 가발일 거야라고 바라고 있지만, 머리도 가발은 아닌 것이 정설... 근데 헤어스타일이 너무 가발 스타일이야... 인사청문회에서 확인해줬으면 하는 내용입니다??

 

+진은정 동생 진동균이란 놈이 있는데, 이 인간 역시 검사였는데, 현직 검사 시절 성추행 관련 연루로 스스로 사표를 쓰고 나가게 됩니다. 임은정 검사가 자주 저격하면서 까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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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구속된 진동균 전 검사. 참 힘들게 구속되었네!

 

진 씨 가문이 아주 법 스러운 가문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