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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일본 환경부대신의 소고기 온실가스 환경문제가 있지만 스테이크를 좋아하는 이유,펀섹쿨좌

by 마소99 2022. 4. 23.

일본 환경부대신의 소고기 온실가스 환경문제가 있지만 스테이크를 좋아하는 이유, 펀섹쿨좌

평소 희안한 말을 당당한 얼굴로 자주 하는 일본 환경부 대신, 차기 총리 유망주, 고이즈미 신지로가 소를 사육 방식이 환경에 나쁜 걸 알지만 스테이크를 좋아하는 이유를 말한 적이 있는데 그럴싸합니다.

 

 

펀쿨섹 : 스테이크 정말 좋아해요 맨날 먹고 싶어요

 

기자 : 우유 사육으로 발생하는 온실 가스가 환경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일 본 환경부 톱으로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펀쿨섹 : 이런 질문 해줘서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없던 질문이었으니 이 것만으로 뉴스가 될 겁니다. 뉴스가 되면 사람들이 보고 신경 쓸 테니 그것만으로 환경 문제에 도움이 될 겁니다.

 

기자 : 매일 먹고 싶을 정도로 스테이크를 좋아하신다고 하셨는데 이에 관해서 하실 말씀 없으십니까?

 

펀쿨섹 : 매일 먹고 싶다는 것은 매일 먹지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 (잠시 생각 후) 좋아하는 음식 먹고 싶을 때 없으세요?

 

한참 정적

 

기자 : 그런 게 아니라.. 환경부 대신으로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펀쿨섹 : 몰래 먹으면서 거짓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녀석 바보 아닌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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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그 외에도

 

경기가 좋아지면 반드시 불경기에서 탈출할 수 있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여러분 감염만 안되면 울지 않습니다.


말을 생성하는 방식의 관장하는 뇌의 활동이 남들과는 다른 듯, 뭐 하는 녀석인가.

 

이 특별한 화법은 고의적인 거겠지..

 

여러모로 대단함..

 

환경부 대신은 한국으로 치면 환경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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