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를 TS 여성화 시키려던 미국의 더러운 수작, 히틀러 짝불알, 괴팍한 여성편력
히틀러 암컷타락 대작전
히틀러를 수 많은 비밀과 음모론을 가진 그 남자...
2차 대전 도중 히틀러를 암살하려는 시도는 30번이 넘게 있었고 화가가 되고팠던 올곧은 청년, 아돌프의 암살 외에는 모두 실패했다.
이란 남자가 있었다. 암살을 노리던 집단 중에서는 특이하게도 히틀러의 사회적 죽음을 노리던 집단도 있었는데
바로 스탠리 로벨을 대빵으로 둔 미국의 개뻘짓 첩보기관 OSS였다.
그런데 왜 히틀러를 사회적으로 죽여야 하는 거죠?
그냥 멀리서 쏴죽이면 안 됩니까?
이유는 단순하단다.
히틀러가 전쟁을 개못했거든. 만약 우리가 히틀러를 죽였다가 전쟁 잘하는 애가 지도자가 되거나 히틀러의 죽음을 통해
나치들이 결속하게 되면 오히려 곤란해지지
즉 우리의 목표는 여론전이군요.
맞아. 히틀러를 죽이지는 않되 븅신처럼 보이게 만들어 결속력을 떨어뜨리고 리더쉽을 발휘 못하게 하는 거야.
말만 들으면 참 그럴싸한데 어떻게 이미지를 실추시키죠?
안 그래도 심리학자들에게 히틀러의 정신분석을 의뢰한 상태야.
히틀러 이미 부랄 하나 없는 고자새끼라서 어중간한 걸론 별 타격도 없을 거거든. 어떻게든 큰 걸로 한 방 먹여야 해.
*히틀러의 여성편력에는 괴상한 소문들이 많다.
*히틀러가 홀고환증 환자라는 것은 유명한 도시전설, 히틀러가 징역살이를 했던 란츠베르크 교도소 소견으로는 오른쪽 고환이 잠복고환이라는 의사의 진단서가 있다고 한다.
OSS는 수많은 전문가들에게 히틀러의 성격과 정신분석을 의뢰했는데 뻘짓 잘하는 OSS답게 엘머 바텔즈라는 내분비학자의 기묘한 분석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놀라지 마십시오
제가 히틀러를 정신 분석한 결과....
(두근)
히틀러는 암컷 타락 조교하기에 적합한 인물입니다!!
그게 뭔 씹소리야 이 야발놈아
ᄂᄂᄂᄂᄂ 개소리 아님
잘 들어보세요.
히틀러의 행동을 분석해보면 완전 여성스럽습니다. 동물을 좋아하고, 연극과 미술품을 즐기며, 채식주의자죠. 히스테릭한 성격에 수다떨기를 즐기면서 아이들을 좋아하는데 정작 본인이 자녀를 만들 생각은 없습니다.
히틀러가 여성적인 인물이라는 건 전부 과학적 관찰을 통해 얻은 결론이라고요
부랄 하나가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히틀러는 아직 꽃피지 못한 여자력 뿜뿜 오토코노코의 황금알이 틀림없습니다.
선생님의 이상성욕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습니다
현대의 심리분석은 저런 븅신짓은 안 하니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아, 그리고 사소한 거긴 한데 히틀러가 담요를 물어뜯는 버릇이 있는데 이게 간질 환자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임.
개소리도 질려가던 참에 드디어 좀 쓸만한 정보로군요
히틀러가 계속 간질 발작을 일으킨다면 독일 전체가 술렁이게 되겠지.
아 근데 이건 못 써먹을 거예요
간질 발작을 일으키는 물질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서...
하지만 사나이도 아가씨처럼 바꿔버리는 초절정 여성호르몬 농축 물약은 있지.
아니 시발 간질 유발제는 없다며 왜 그따위 게 존재하는 건데
솔직히 이쯤 되면 히틀러 보추타락은 운명임.
ㅇㅈ?
하......시발
여태까지 질러놓은 게 있으니 어쩔 수 없지.
히틀러 암컷 타락 작전을 시작한다.
그렇게 상대 수뇌부를 여성스럽게 바꿔서 사기를 떨구겠다는 이 정신 나간 발상은 실제로 실행되고 수많은 연구 끝에 1942년. OSS는 쉽게 변질되지 않는 순수 고농도 여성 호르몬을 개발한다.
그리고 히틀러네 텃밭을 관리하는 농부를 매수해서 실제로 히틀러의 밥상에 암컷 타락 물약을 뿌리는 것까지 성공한다.
2차 세계 대전의 운명을 결정지은 키 아이템이 TS 물약이었을 줄이야...
뭘 결정짓긴 결정지어요 죽기 직전까지 변화라곤 1도 없었구먼
히틀러한테 브라자라도 보내볼까?(실제로 한 말) 스탠리 로벨
환장하겠네 ᄉᄇ
여튼 이게 어떻게 된 거임?
히틀러 보추 될 거라며?
어...농부 그새끼 쫄려가지고
약 버렸나봄.
내 탓 아님 ᄉᄀ
아...그래 농부가 버렸으면 어쩔 수 없지
우리가 무능해서 실패한 건 아니야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븅신같은
히틀러 암컷 타락 대작전은 장렬하게 막을 내리게 된다.
히틀러의 여성관계, 여성편력
히틀러는 여성관계가 의외로 복잡? 하긴 하였으나 애정관계까지 간 적은 거의 없었다 합니다.
초기 정치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할 때 사교계 여성들이 그의 권력에 흥미를 갖고 대시한 적이 있었으나 히틀러는 상류층과의 연줄을 만들기 위한 도우미 정도로 생각하고 적당히 이용한 후 관계를 끊었죠.
그의 여성편력 중 그래도 애정관계까지 간 건 겔리 라우발과 에바 브라운과의 관계죠. 겔리 라우발은 히틀러의 이복 조카입니다.
당시는 이 정도의 인척관계면 연애/결혼이 그렇게 이상한 일은 아니라고 하는군요. 문제는 당시 히틀러는 한창 떠오르는 나치당의 우두머리고, 겔리 라우발은 팔팔한 젊은 아가씨였죠. 한창 친구 사귀고 돌아다닐 나이에 히틀러의 편집광적인 독점욕과 경호를 위해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친위대원들을 견뎌내야 했죠.
결국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자살로써 삶을 마감하게 되는데, 이 사건은 히틀러에게 큰 충격을 줍니다. 게다가 당시 정적들이 이 자살사건을 적당히 각색하여 히틀러를 정치적으로 엿 먹이는데 이용하고 이에 히틀러는 정말 불같이 화를 내며 또한 슬퍼하였다는군요.
이 일은 히틀러의 성격에도 변화를 주게 되는데 그중에 하나가 더 이상 고기를 먹지 못하게 되었던가 그렇습니다. 어떤 연구가들은 겔리 라우발의 자살이 히틀러를 더욱더 사악한 성격을 갖게 하였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뒤 히틀러의 전속 사진사인 하인리히 호프만의 조수로 일하던 에바 브라운과 교제하게 됩니다. 이때 히틀러는 45세였고 에바 브라운은 19세였다죠.(이 둘이 처음 만난 건 에바 브라운이 17세 때. 겔리의 자살이 히틀러가 에바 브라운에 눈길을 주기 시작하게 된데 의한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죠. 겔리 라우발도 히틀러의 운전사와 섬싱이 있었다죠.) 뭐 하기사 겔리 라우발도 거의 이 정도 나이 또래였으니 우리 히총통의 여성 취향을 알 수 있죠.
세상 일 다아는 성숙한 여성보다는 이런 어린 아가씨들을 사귀어 여성이 자신의 인생을 간섭하지 못하게 하고, 자신은 그녀들에 대해 자신의 권력을 거침없이 행사할 수 있는 그런 관계를 원했던 것 같습니다.
에바 브라운은 그 후 십수 년간 히틀러의 애인으로써 그늘에 있었습니다. 에바 브라운이야 결혼하여 공식적으로 부인이 되는 것을 원하지만 히틀러는 그저 만나고 싶을 때 만나 휴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애인관계 이상은 절대 원하지 않았죠. 그래서 에바 브라운은 총통이 자신을 만나러 올 때까지 히틀러의 별장이나 숙소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냈어야 했다는군요. (두 번 정도 자살을 기도하기도 하였다는군요. 히틀러의 관심을 끌기 위해)
그리고 실제 만나서 같이 하룻밤을 보내도 나중에 침실을 청소하는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성관계를 가진 흔적은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뭐 침대 시트의 얼룩이라던지 그런 거요.)
결국 에바 브라운이 히틀러의 부인이 돼서 소원을 이룬 건 자살 직전이 되어서였죠.
이런 공식적인 기록을 볼 때 히틀러의 여성편력은 의외로 담백? 한 것이지요. 물론 거의 원조교제 성 애정행각이긴 하지만 성관계는 거의 없는 그런 것이죠..
물론 야사에서야 총통은 SM대왕! 겔리 라우발의 시신에서 채찍 자국 다수! 무수한 여배우를 ㅇㅇ후 살해!
이러지만 솔직히 신빙성 제로죠. 그러나 겔리 라우발의 자살에서 엿볼 수 있듯 그의 애정관계라는 게 다른 사람에게는 눈길 한번 줘서도 안 되는 무시무시한 독점욕은 있으면서, 실제 신체적인 접촉이나 좀 더 나아간 그런 건 없는 괴상 시런 것임은 확실합니다.
히틀러 너무 신기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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